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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운과 흉운의 사이클과 그 기간

역학에서는 기본으로 원국. 즉 타고난 팔자의 원명을 보고, 그 원명에서 소질이나 그 사람이 쓸 수 있는 에너지. 애초에 타고난 재능을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재능의 질과 사이즈는 평생 잘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게 변하는 조건은 어릴때 환경에서 유연한 어린시절에 빨리 배우고 익히거나 큰 다음에는 자신을 부숴뜨리는 고생을 한 다음에나 바뀌게 되고 이러한 고생조차도 사실 타고난 10년 대운 혹은 자미의 대한 의 기간을 거친 다음에나 작동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길흉은 결국 1. 원국에서 어떤 조건인가.2. 10년운에서 어떤 조건인가.3. 길흉은 어느 해에 작동하느냐4. 그게 그 해의 어느 월에 발생한다. 이런 식으로 조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운은 보통 3 혹은 4의 주기를 따..

역학이야기 2025.08.15

근래 사주 유행 해석의 문제점 하나

근래 보면 일단 무재, 무인성, 무관, 이런 식으로 육친론을 주로 보는 관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육친론은 당연히 자평학에서 중요한 해석 툴tool 중의 하나이며 이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주에서 무엇인가가 있다. 없다.라는 지점 자체가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인 점을 간과하는 분들이 현실에는 많더군요. 일단 이런 구조에서는 사주 해석의 원천적인 음양오행의 해석이 사라집니다. 또한 격국이라는 의미도 없어지는 상황이 되며 12운성이나 근묘화실. 용희기구한, 신살론 등의 주요한 해석 방식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지 육친의 숫자만 세고 있는 형국으로 본다면 이는 일종의 틀리나 마나 상관없는 MBTI의 다른 방식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또한 한가지 중요한 지점은 특정 오행이 사주에서 있..

역학이야기 2025.08.15

자미두수 주성의 묘왕리함의 문제

자미두수 해석을 보면 점성술에서 그 하우스의 권위를 가진 별이 좋은 역량을 다 발휘한다와 같이 주성의 묘왕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단 묘왕하다는 것은 그 주성이 길한 에너지와 역량을 다 발휘한다는 의미이여, 이러한 기운이 함약지에 있다면 이는 또한 길한 일 보다는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결국 서양 점성술과도 일맥상통하는 논리입니다. 실제 묘왕하지 않은 명궁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복덕이나 신궁 등의 묘왕한 주성을 쓰는 형태의 삶도 제법 많으며, 또한 묘왕뿐 아니라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일단 명궁이나 신궁 그리고 복덕 등이 묘왕한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강,중,약으로 본다면 일단 강은 좋고 중은 나쁘지 않으며, 함약의 약한 부분은 어떤 형태로든지 에너지의 장을..

역학이야기 2025.08.13

역학 공부에서 '생시'의 중요성.

사실 이게 요즘 흔하게 다들 아시는 사주 - 자평학 에서는 생시가 그렇게까지 주요한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근래 유행하는 일지 혹은 육친 등의 기준으로 따질때는 시는 그렇게까지 명확한 기준이 없이 한두시간이 틀려서 가령 사시생이 오시로 보거나 혹은 진시로 보거나 해도 자평학 자체가 일주-월지, 아니면 전체의 음양오행으로 따지니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성술 계열 - 서양점성, 고전점성, 인도의 조티쉬, 중국의 자미두수 혹은 기문둔갑 등의 수법에서는 태어난 시각에 따라서 사람의 길흉화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람의 스타일이나 삶의 구조, 소질, 운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같은 시각 두시간 안에 태어난 사람도 다른 행태로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역학이야기 2025.08.13

부자가 되는 팔자.

사실 부자가 되는 팔자라고 하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긴 합니다. 일단 현실에서 부자가 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보면 됩니다. 1. 부자집에 태어나서 무사히 물려받는 사람.2. 부자와 결혼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3. 자기 사업이나 장사를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4. 관운을 써서 자리를 얻어서 고소득을 얻어 부자가 되는 사람.5. 부동산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6.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 이게 일단 현 상황에서 제일 부자가 되는 거의 대다수의 상황일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역학에 따라서 이러한 해석이 다 다르기도 합니다. 가령 부자집에 태어나거나 혹은 부자와 결혼하는 등은 요즘 세상에는 애초에 타고난 복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는 자신의 ..

역학이야기 2025.08.13

같은 팔자 다른 삶... 어떻게 풀 것인가?

결국 역학이라는 것이 따지면 같은 팔자에서 여러 행태로 변화해서 사는 삶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 2000년대 전후에 역학 공부하던 분들이 그 당시 다음 한메일에서 같은 생년월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메일 주소를 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때 이분들이 자기와 같은 날의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메일을 보냈지요. 같은 삼주를 가지고 있으니 시만 같으면 완전히 같은 사주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분들 질문이 이런식이었지요.1. 제가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니 혹시 몇시에서 몇시면 저와 사주와 같으니 답을 주시면 좋겠다.(성별포함)2.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3. 결혼 유무나 연애 유무는 어케 되시는가?4. 전공은 어떠한가? 이렇게 결국 어느 정도의 정보를 찾아서 체크해봤다고 합니다. 결과는..

역학이야기 2025.08.13

자미두수 해석에서의 팁 1.

자미두수에서는 일단 자미성이 있는 궁을 잘 봐야 합니다. 특히나 자미성이 있는 궁에서 삼방사정에서 길흉을 잘 보고 그 이후에 이 성계의 작동을 봐야 합니다. 이후로 잘 봐야 하는 것은 태양의 길함인데. 특히 태양 태음의 길흉을 잘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미두수도 점성술이라 결국 에너지는 태양. - 그에 대응 하는 태음. 이 두가지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궁이 다 좋더라도 태양이 낙함되어 있으면 인생에서의 선택이나 혹은 중요 결정에서의 문제가 있기 쉽고 결국 자신이 선택할 카드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이러한 상황을 잘 응용한 쪽으로 간다면 잘 풀리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외에는 사화의 록이 있는 궁과 기가 있는 궁을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궁의 변화..

역학이야기 2025.08.12

을사. 병오. 정미. 2025년부터 3년

자평학으로 볼 때는 화세가 강한 부분만 일단 봐서 화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기운이 좋지 않으니 흉사가 많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일단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2025년 을사년에 발생하는 일이 사.오.미를 거쳐서 결국 미년까지 영향을 미치겠지요. 올해 화세가 사주 원국에서 좋지 않은 분들은 일단 큰 일을 저지르지 말고 차분히 있는 것이 좋으며 특히나 인신사해의 기운을 원국에서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면 특히나 올해는 신월.- 현재가 갑신월이군요.- 넘어서나중요한 일을 해 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다만 병오년에는 오화가 외려 오운육기상으로도 화기가 아닌 수기를 불러오는작용이 있으니 이때 잠시 문제를 회복할 수 있는 일도 제법 있겠습니다.

역학이야기 2025.08.12

역학 이전의 원칙.

사람들이 상담을 할 때 보면 실제 멘탈리티가. 1. 내 팔자가 좋다는 해석을 받고 싶다.2.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3. 내가 관이 좋아서 권력을 쥐어야 한다.4. 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해서 팔자가 피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아예 삶 자체가 좋아야 한다.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물으러 오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흔하게 답정이라고 요즘 말로 하는 듯 한데 답을 정해놓고 물으러 온다면 애초에 물을 의미가 없겠지요. 이게 인생 초반에는 상당수 내담자가 이렇다가 이후에는 점점 현실을 깨닫고 되고 현실을 깨닫고 좀 더 나은 쪽으로 그래도 '허용가능한 정도'로 발전하고 싶다. 라고 깨닫는 시기가 대략 30대 중반쯤 됩니다. 이때쯤 되면 이제까지 사이비 스러운 분들에게 몇년후에는 몇십억 몇백억을 번다느니 이 사주는 관..

카테고리 없음 2025.08.12

역학 상담은 애초에 개운을 포함한다.

사실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vs 미래는 정해져 있다. 라는 논쟁은 끝이 없습니다. 다만 수십년간의 실관 끝에 나온 결론은 '구체적인 일을 100% 정확히 맞추긴 어려워도 운의 흐름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다.' 입니다. 이는 천체의 운행이다.뭐 조후의 기운이다. 혹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겠지만 '판타 레이'라는 라틴어의 의미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즉 만물은 계속 유전한다.라는 식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일이 계속 반복된다는 거죠. 간단하게 삶이나 세계는 끊임없는 반복을 하고 있고 그 반복된 일은 계속 작동한다.라는 이야기 입니다.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좋은 일이야 그냥 받아들이면 되겠지만 나쁜 일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정해져 있는 미래가 있다..

역학이야기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