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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의 명궁론과 오성술의 명궁론.

가끔 명궁의 주. 즉 60갑자와 태어난 날의 사주에서의 일주가 서로 충돌하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게 흉한게 아니냐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사실 이는 의미가 없는 것이 일주와 명궁의 주가 충돌하면 좋지 않다는 논리는 오성술의 명궁을 이야기 할 때이다. 오성술은 그 명궁으로 하는 해석법이 따로 있고. 이는 처음부터 자미두수의 명궁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가 될 수 있다. 12분의 1의 확률로 같은 명궁을 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이는 현재는 따로 연구하는 분들이 있을 뿐, 일반적인 자미두수의 명궁과 사주의 일주와의 충돌은 논할바가 없다. 가끔 이런걸 물으시는 분이 있으셔서 기록해둔다. 물론 오성술의 명궁이라던지 혹은 사주의 태원이라던지 (잉태되었을때의 월의 기운) 등을 묻는 분이 있는데, 이러한 ..

역학이야기 2025.10.22

같은 팔자도 왜 다를 것인가?

항상 말하지만 자미두수에서는 그 명반의 별, 궁의 구조, 격국, 록권과기는 엄밀하게 그 에너지로 작동한다. 이러한 작동 자체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렇다면 타고난 본인의 팔자가 아닌 다른 요소를 볼 뿐이다. 1. 타고난 집안의 환경. = 비슷하지만 각각 다를 수 밖에 없다.2. 시대적 흐름 = 내가 쓰임이 더 강한 시대적 흐름을 적절히 타고났는가.3. 선택의 문제 = 내가 애정사, 배우자. 혹은 귀인 등을 어떻게 선택하느냐. 결국 1과 2는 자신이 타고난 부분이니 애초에 고칠 수가 없다. 하지만 같은 팔자도 다르게 살고 심하면 부귀빈천까지 다른 이유도 3의 문제로 귀착된다. 내가 좋은 것은 그 좋음을 더 좋게 하고, 내가 나쁜 부분은 최대한 이를 회피해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회피나 더 좋게 함도 결..

역학이야기 2025.10.22

자미두수 록권과기.

록이라는 것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이는 계절로는 무성한 가을에 해당되며, 권이라는 것은 일의 권세를 나타내는 것이니 이는 발산하는 여름에 해당된다.과는 새롭게 일어나고 공부하고 또한 사람과의 교류를 뜻하니 이는 봄에 해당되며,기는 정리하고 혹은 끝맺음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는 겨울에 해당된다. 이러한 록권과기는 자미두수의 12궁에서 어느 위치에 있거나 일단 작동하며, 이러한 작동은 자미두수의 성반 = 명반내에서 그러니 결국 인생의 그 영역에서 발생하는 '기운'의 의미로 봐야 한다. 이러한 기운이 현실과 부닥쳤을 때 결국 이 상황에서야 '길흉'이 도출되며, 이러한 에너지의 흐름 자체는 막을 방법이 없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가 각각 선천의 명반에서 혹은 대한= 10년에서, 그리고 매년, 매달, 매일, 매 ..

역학이야기 2025.10.22

인터넷 사주 공부의 맹점.

요즘 보면 일간. 일주. 그리고 오행의 숫자. 육친 등으로 사주를 보는 법이 많은데.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1. 일간으로 본다. - 부동산으로 보면 이 집이 상가 건물인지 오피스텔인지 아파트인지 이런 내용만 있는 셈이다. 상가 건물도 종류가 많고 오피스텔도, 아파트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일간이나 일주나 둘다 이게 아파트인지 상가건물인지만 보는 셈이다. 2. 오행과 육친으로만 본다. - 인성이 많으니. 비겁이 많으니 재가 있느니 없느니 보는데 이는 비유하면 건물을 평가하는데 철근이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를 보는게 아니라. 옥상에다가 철근을 쌓아두고 이 건물 전체에서 쇠의 비율이 얼마고 돌의 비율이 얼마니까 이 건물은 좋은 건물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결국 이러한 부분에서 보면 빠..

역학이야기 2025.10.10

사주나 팔자, 역학이 맞는 이유.

생물의 몸도 화학진화, 생물학적 진화 등을 본다면 애초에 기초가 되는 형태의 화학반응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규칙은 한가지 방식이 계속 변화 발전 하지만 그 틀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어떤 규칙성만 찾아낸다면 그리고 그 규칙성이 중간중간에 변화하는 부분, 이 두가지를 볼줄 안다면 역학은 그걸로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학 자체가 사실 사람의 삶의 '모식도' 입니다. 일종의 삶의 구조를 이미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거기에 더해서 일단 삶의 구조는 그 사람의 심리학적 구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의 변동은 기운의 변동. 시간의 변동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발동합니다. 이러한 시간의 변동을 동양에서는 운기. 라는 말을 썼습니다. 나는 타..

역학이야기 2025.10.06

인생에서 타고난 사주의 비중은?

대략 사람의 인생이라는게 있고 그 안에서 성취하는 것이 있고 흔하게는 재물, 관직. 사회적 지위. 명예. 등등 이런 것들이 다 있는데 이게 참 여러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흔히 여기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을 한번 숙고하면 1. 타고난 부모운.2. 타고난 재능과 소질.3. 자신의 타고난 운. 4. 시대적 흐름.5. 우연과 선택.. 이 다섯가지가 대략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서 요즘 유행하는 유전자- DNA는 실제 부모운에서 강하게 작동하고, 또한 재산이나 초년의 학벌 까지도 부모운이 아주 크게 작동합니다. (자미두수에서는 나의 부모궁이 나의 자녀궁과 합을 합니다. 번역하면 내가 집안이 잘 나야. 내 자식이 좋은 지위에 오른다. 라는 의미도 가능하고, 흔히 대치동에서 말하면 할아버지의 재산이 ..

역학이야기 2025.09.29

자녀궁에 태양이 있을 때

자녀궁에 태양이 있다면 보통 태양이 독좌로 있거나 혹은 살성을 본다면 자녀의 숫자가 적거나 혹은 자녀가 기질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보좌제요. 즉 보필이나 다른 별이 있으면 다른 자녀가 더 있다. 도 의미하게 됩니다. 다만 태양 자체가 원래 혼자 있는 별입니다. 즉 현대 사회에서는 자녀궁에 태양이 있다면 보통 1-2명 정도의 운이 있고 또한 자녀궁에 태양이 강하게 들어올 때는 생하기 좋지만 그게 아니라 살성을 본다면 자녀를 그 해에 생하는 일은 난관이 있거나 조금 난산을 하거나 등의 일도 있습니다. 왜냐면 태양은 병화와 같이 혼자 있는 별이고 (실제 천체에서도 가장 혼자 빛나는 별이지요.) 이렇게 된 구조라서. 자녀궁 태양은 과하게 강하다. 라는 의미로 봐야 합니다. 자녀궁이 태양이면 명..

역학이야기 2025.09.25

자녀운을 볼 때 주의해야 할 12궁.

일단 자녀운을 볼 때 주의해야 할 궁은. 1. 선천 자녀궁.2. 대한의 자녀궁.3. 그 해 년운의 자녀궁.4. 그리고 1.2.3.의 특히 2.3의 관록궁입니다. 이는 자미의 비법중 하나인데 자녀를 생하려면 그 해에 내가 튼튼해야 한다. = 명궁이 튼튼해야 한다. 자녀궁 = 자녀궁에서 뭔가 일어나야 한다. 관록궁 = 자녀궁이 사주에서도 관으로 보는 영역이 있듯 자미도 연관됩니다. 이렇게 해서 보통 이렇게 자녀궁에서 뭔가 발동하고. 그리고 관록궁이 좋을 때. 쉽게 잘 낳을 수도 있고. 괜찮은 자녀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미의 비법중 하나이니. 관록궁도 꽤나 자녀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초보 관법에서는 없지만 잘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역학이야기 2025.09.24

사주에서 관운이 가장 어려운 이유.

올만에 사주 이야기인데. 사주에서 관운이 제일 까다로운 법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기. 즉 비견 겁재가 왕성해야 한다.2. 본기운이 적정하게 대척되는 관운의 기운이 강해야 한다.3. 이 관운이 깔끔해야 한다. 여기서 깔끔하다는 것은 1. 관운이 혼잡되지 않아야 한다.2. 관이 천간에 투출되는 것이 좋다.3. 관의 지지가 형충파해를 만나지 않아야 한다. 이건 간단하게 관운이 깔끔하고 천간 즉. 삶의 구조를 결정하는 것이 천간. 이러니 구조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지점이 들어갑니다. + 관운이 충돌하면 그게 또 문제가 됩니다. 이러면 관살혼잡이나 관이 많거나 혹은 본기운이 약하거나 등등이 모두 다 커트라인에서 걸리는 셈이지요. 관이 좋다.라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이유는 관은 내가 돈..

역학이야기 2025.09.23

나쁜 팔자 = 심성의 균형이 깨진 팔자.

나쁜 팔자 라고 하는게 사실은 일반적으로 먹고 살만한 사람. 어쨌던 생활이 되는 사람은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팔자라면 사실 좋은 부분이 몰려서 강하게 있고 그걸 받쳐주는 구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쁜 팔자라고 하면 어떤 부분이냐면 딱 살리에리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됩니다. 즉 자신이 뭔가를 하고 싶고 재능은 있는데 질투나 시기 혹은 과욕을 부리는 순간. 그때 얼마 없던 재능이 결국 독으로 작동합니다. 비유하자면 포커판에서 아예 패가 나쁘면 기대하지 않고 죽어버리니 손해가 적습니다. 이렇게 만족하면 그냥 적당히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괜찮은 패가 있다면 그때는 과욕을 부리고 결국 마지막 판에서 큰 돈을 걸고 망합니다. 이와 비슷합니다. 어느 정도 재능이 있기 때문에 외려 나쁜 팔..

역학이야기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