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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이전의 원칙.

혜강 2025. 8. 12. 16:23

사람들이 상담을 할 때 보면 실제 멘탈리티가.

 

1. 내 팔자가 좋다는 해석을 받고 싶다.

2.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3. 내가 관이 좋아서 권력을 쥐어야 한다.

4. 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해서 팔자가 피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아예 삶 자체가 좋아야 한다.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물으러 오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흔하게 답정이라고 요즘 말로 하는 듯 한데 답을 정해놓고 물으러 온다면 애초에 물을 의미가 없겠지요. 이게 인생 초반에는 상당수 내담자가 이렇다가 이후에는 점점 현실을 깨닫고 되고 현실을 깨닫고 좀 더 나은 쪽으로 그래도 '허용가능한 정도'로 발전하고 싶다. 라고 깨닫는 시기가 대략 30대 중반쯤 됩니다. 이때쯤 되면 이제까지 사이비 스러운 분들에게 몇년후에는 몇십억 몇백억을 번다느니 이 사주는 관운이 좋아서 무조건 한자리 할거라든지 아니면 아예 망한 팔자가 욕 먹어서 돈을 퍼준다던지 이런 사태를 겪다가 현실을 깨닫게 될 무렵입니다. 

 

하지만 역학도 사실 기운을 보고 이러한 에너지의 흐름. 구조를 봐야 하는 부분이니 역학에서 무슨 글자가 온다고 무조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역학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알아야 할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인과론 즉 애초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2. 길운은 그 조건을 다 충족해야 현실화된다.

3. 마찬가지로 흉운도 그 조건을 만족해 놓으면 현실화된다.

 

라는 원칙입니다. 

 

애초에 투자를 하지도 않고 부자가 되거나 공부를 하지도 않고 시험에 합격하겠다.라는 것은 역학이 아니라 그냥 요행을 바라는 심리입니다. 그건 차라리 로또를 사는게 외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될일이 된다. 혹은 일을 되게 한다.라는 부분이 역학에서도 정확히 작동합니다. 뭔가 시작을 해야 결과가 나오고 처음부터 일을 되게 해야 일이 되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