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자미두수 해석에서의 팁 1.

혜강 2025. 8. 12. 18:09

자미두수에서는 일단 자미성이 있는 궁을 잘 봐야 합니다. 특히나 자미성이 있는 궁에서 삼방사정에서 길흉을 잘 보고 그 이후에 이 성계의 작동을 봐야 합니다. 이후로 잘 봐야 하는 것은 태양의 길함인데. 특히 태양 태음의 길흉을 잘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미두수도 점성술이라 결국 에너지는 태양. - 그에 대응 하는 태음. 이 두가지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궁이 다 좋더라도 태양이 낙함되어 있으면 인생에서의 선택이나 혹은 중요 결정에서의 문제가 있기 쉽고 결국 자신이 선택할 카드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이러한 상황을 잘 응용한 쪽으로 간다면 잘 풀리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외에는 사화의 록이 있는 궁과 기가 있는 궁을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궁의 변화가 결국 길흉화복의 구조를 결정하는 바가 큽니다. 

 

다만 흔하게 물상대체 라고 하는 비방 즉 나에게 필요한 기운을 쓰게 하거나 생활적인 부분에서의 개운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그래도 보충이 가능하니 일단 고치기 쉬운 약점을 해결하고, 그 외에는 강한 부분을 더 좋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차이에서 자미두수 구조가 비슷해도 현실에서는 각자 다른 재물의 그릇, 관운의 그릇을 쓰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