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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 14주성론

자미두수 중주파에서는 여튼 14주성 그리고 12궁. 그 다음에는 사화의 논리를 쓰게 됩니다. 때문에 14주성이 의미가 아주 넓고 현묘한 이치가 많습니다. 14주성 자체를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니 한번 혜강의 스타일대로 적당히 정돈해 보았습니다. 이건 다음에도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다시금 수정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수정후에는 다시 한번 더 올리는 식으로 계속 써 보겠습니다. 자미두수에서는 가장 중요한 이론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자미성 은 14주성에서 북극성이며 가장 존귀한 별입니다.자미는 지위. 재물. 수명. 해액 등을 담당하는데. 관록에 있을때만 관운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자미는 육길성을 삼방사정에서 비치거나 혹은 협할때만 비로소 귀할 수 있는 구조이니 까다롭습니다. 자미가 무곡 천상을 볼때 육..

역학이야기 2025.09.03

미국 로또가 된 사람의 명조..

2022년에 미국 로또가 되어서 2조 8천억원의 당첨이 된 사람의 명조라고 합니다. 실제 본다면 재물의 운이 그해 들어서 타고난 운 + 대한의 운 + 그해의 운에서 셋다 겹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원국 자체가 급하게 좋은 일이 생긴다. 입니다. 거기에 이러한 운을 깍아내는 부분은 그 해의 재물이 들어오는 궁의 삼방사정에서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흔하지 않은 구조라 로또가 되었다 싶기도 하지만 실제 이 사람이 로또가 안 되었더라도 이렇게 재운이 강하게 들어오면 다른 것으로라도 당연히 재물이 크게 들어왔을 듯 합니다. 실제 상담사례에서 보면 사람의 실력이나 원래의 자격 등도 중요하지만 돈이 들어오는 주기 자체는 그게 재물이면 재물의 주기. 부동산이면 부동산의 주기. 그리고 애정운도 이..

역학이야기 2025.08.29

좋은 팔자와 나쁜 팔자. 좋은 운과 나쁜 운

바람이 불거나 혹은 바다의 파도가 급히 치거나 날씨가 더워지거나, 운이라는 것은 이러한 자연 현상과 동일합니다. 다를게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별의 흐름이나 태양과 달 등을 보는 것도 동일합니다. 지구상의 자연현상은 거의 대다수가 태양과 달과 연관되어 움직입니다. 그리고 미세한 기운은 목화토금수의 다른 별들이 같이 움직여서 그 기운이 들어옵니다. 이러한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가령 자미두수 같으면 144개의 명궁으로 고정되게 됩니다. 즉 나라는 인간은 하나의 특징된 케이스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즉 144궁 중에서 하나로 태어난 것이 나의 특징이며 이 특징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144궁의 하나로 모든 운이 그대로 작동하느냐. 당연히 소성이 작동하고 구조가 작동해서 달라집니다. ..

역학이야기 2025.08.29

노력과 꿈과 희망이 사람을 망치는 이유.

노자가 말하는 유위보다는 무위가 낫다.라는 말이 있는데. 포커를 쳐 본 사람이면 알게 되는 이치가 있다. 실제 내가 게임에 돈을 걸고 계속 레이즈를 할만한 패는 거의 20% 미만의 상황이다. 실제로는 10% 정도 될 수도. 결국 인생에서 내가 사업을 하건 혹은 연애나 결혼을 하건. 실제로 지금 그걸 하면 좋은 것은 20% 미만이다.이는 투자를 조금 해 본 사람이면 이미 알고 있는 진리중에 하나다. 주식이 실제 오르는 날은 10일중에 2일 미만이기 때문이다. 즉 사주나 자미두수나 엄밀하게 본다면 지금 외려 견디거나 아니면 뭔가 이 상황에서는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차라리 손절 하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 인생이나 모든 세상일에서 80%의 상황이다. 급한 마음에 이 시기에 움직여 봐야 오히려 그 급한 마음의..

역학이야기 2025.08.23

비극적이지만 팔자가 정확히 작동하는 이유.

사실 팔자가 왜 맞아떨어지느냐. 라고 한다면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 라는 문장에서 가장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다. 결국 자신의 스타일. 타고난 기질은 애초의 선천 명반에서 결정된다. 그런데 이러한 기질 자체가 자기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작동한다. 비유하자면 배를 몰고 있는데 급하게 하나의 테크닉으로 운행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급하게만 움직이는 사람은 계속 급하게 움직이고, 느린 사람은 계속 느리다. 운은 대운, 대한으로 계속 바뀌는데 이러한 자신의 '기질'은 여전하게 '고집'을 부리고 자기만의 '컴플렉스'나 혹은 과거의 기억 등으로 이를 계속 반복할 뿐이다. 이런식이니 운이 바뀔때마다 자신의 삶이라는 '배'는 계속 출렁대거나 망하게되는 셈이다. 술사가 최대한 정확하게 지금 상황을 이..

역학이야기 2025.08.23

길흉은 상태 변화일 뿐이다.

자미두수를 보다 보면 몇가지 흐름이 보이는 바가 있습니다. 이는 지금 상태에서 운이 들어오면 변화를 한다. 라는 규칙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남의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이 운이 바뀐다면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그런 것을 운이 바뀐다고 볼 수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이게 보통 사회에서는 멀쩡히 다니는 사람이 갑자기 길운이 온다 라고 다들 해석하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즉 지금 상황에서 새롭게 좋은 운이 온다. = 기존의 상황을 깨버린다. 로 갑니다 이 과정 자체는 사실 대다수 사람들은 어케든 답답하게 여기거나 혹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왜냐면 인간의 삶은 변화가 없이 좀 더 나아지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사주에서도 형충파해 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일단 상황..

역학이야기 2025.08.20

잘 살기 위해서 배우는 역학의 핵심.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역학을 배우는 것도 결국 잘 살기 위해서 배우려는 욕심에서 시작되는 쪽입니다. 다만 이게 역학을 하면 할수록 사실 잘 사는 것 자체도 결국 타고난 팔자에 연관이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령 다음과 같습니다. 잘 사는 사람은 팔자가 좋다. = 좋긴 하지만 좋은 팔자만으로 잘 살지 않고 평범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보면 정말 팔자가 영 아니다 싶은데도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좀 더 현실적이지요. 팔자에서 좋은 운이 들어오면 좋다. = 아닙니다. 좋은 운이 들어와도 이를 소화해낼 수 있는 건강. 기력. 구조가 이미 짜여져 있어야 합니다. 흔하게 자기 팔자에 없는 기운이 들어오면 잘 풀린다. 라고 믿는 분 많은데 실제로는 외려 좋아지거나 아니면 아예 나..

역학이야기 2025.08.17

매력과 도화살의 관계. 도화살이란 무엇인가.

도화살이라고 하면 기계적으로는 복숭아꽃살 이라고 번역하는 살이 되겠지요. 다른건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말로 하면 '매력'이 있는 구조를 말합니다. 신살이라는 것 자체가 결국 사주나 자미두수의 구조상 특정 22간지 혹은 별이 작동하면 성립되는 것이지요. 현실에서는 성적매력이 있는 사람을 흔히 도화가 있다고 합니다. 자미두수로 본다면 도화살이 있다. 라고 하는 별은 꽤 많습니다. 14주성으로 따지면 탐랑, 염정이 기본적으로 도화성계라고 이야기 하고, 이외의 주성도 꽤나 도화적 특징은 많습니다. 혹은 소성으로 따지면 천요, 홍란, 함지, 천희 등의 별도 도화성으로 작동하는 바가 있고, 문창, 문곡이라는 글월 문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별로 도화로 따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실제로 도화가 없는 사람이 오히려..

역학이야기 2025.08.17

과거 역학 공부와 현재의 역학 공부의 차이

과거의 역학 공부라면 결국 고서나 혹은 90년대 이전의 책들을 여기서 의미합니다. 이유는 90년대 이전과 이후 특히 자평학. 사주에서는 책 자체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은 결국 시대의 산물이니까 바뀐 셈인데 이는 어찌 보면 참 단순합니다. 차이점으로는. 1. 과거는 좋은 팔자 나쁜 팔자를 대놓고 이야기 했다.2. 좋은 운과 나쁜 운을 대놓고 이야기 했다.3. 아에 어떻게 망하느냐 어떻게 흥하느냐를 심플하게 이야기 했다. 4. 이 조건은 좋고, 이건 나쁘다. 라고 확실히 '선언'했다. 근래의 책의 특징으로는. 1. 좋고 나쁨이 애매하다.2. 꿈과 희망이 많다.3. 나쁘다는 이야기가 별로 없고 다들 두리뭉실하다. 결국 이유는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2000년대 이후로는 왜 나쁘냐고 항의하는 부분에 ..

역학이야기 2025.08.15

근래의 역학 유행.

근래 역학이 다시금 크게 유행하는 중입니다. 대충 검색만 해봐도 한국에서 역학을 해서 먹고 살겠다는 사람이 신점, 무당분들 포함하면 대략 100만명 정도로 잡는 중입니다. 역으로 따지면 이러한 100만명이 다들 먹고 살만큼의 시장인가 하는 점인데 당연히 그럴리가 없지요. 이중에 대략 유명하거나 혹은 단골 만들어서 그래도 먹고살만한 분들은 만명 이내로 봐야 할 것입니다. 나머지는 사실 해 보려고 해도 어렵겠지요. 현재 역학 유행의 근원은 간단합니다. 사실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근래에는 소수 전문 엘리트 외에는 머니 메이킹 자체가 안되는 사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가 걱정이 과잉이거나 혹은 할일이 없고 그래서 적당히 배운 분들도 결국 할게 없고 제일 진입장벽이 낮으니 들어오는 셈이지요. 그리고 ..

역학이야기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