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7

피해야 할 팔자의 공통점

나쁜 남자. 혹은 나쁜 여자. 이런 식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몇개로 축약됩니다. 1. 자신의 욕망에 비해서 자신의 그릇이 작은 사람.2.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 3. 사주나 자미 구조가 이기적인 특징이 강한 사람.4. 실속에 비해서 자랑만 많은 사람. = 자아과잉형. 보통 이런 스타일 들이 결국 나쁜 쪽으로 발현됩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 부처궁,자녀궁에 이런 구조가 성립하면 좋지 않은 인연수가 얽히기 쉬운 부분 즉 그런 사람에게 꽂히기 쉬운 기질이 발현되는 바가 있습니다. 1번은 명궁. 관록에 비해서 복덕의 사이즈가 너무 크면 이러기 쉽고. 2번은 복덕이 왕하고 사리 판단을 말하는 관록이 너무 발달했는데 재물이 약하면 이러기 쉽고.3번은 이기적인 특징의 별. 내로남불이 강한 ..

역학이야기 2025.09.23

빈부귀천의 원칙..

부자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도 부자가 될 확률이 80%가 넘는 팔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빈자는 어떻게 하더라도 그 확률이 80%가 빈자가 되는 쪽입니다. 귀해지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천하고 힘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나머지 20%는 생문이고 숨구멍입니다. 이게 가능한 상황이나 선택이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자신의 판단. 사고 체계.. 취향. 좋아하고 싫어함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포기하거나. 그러면 일단 힘든 팔자도. 평범하거나 그 이상 정도로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역학이야기 2025.09.18

자미두수는 인간의 점성술입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사주는. 음양. 오행의 균형을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점성술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 땅에서도 상응해서 일어남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미두수는 각 주성이 모두 인간입니다. 즉 점성술의 구조를 빌려온 인간세상의 시물레이션입니다. 비나 태풍이 와도 현대 사회에는 일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사가 해고한다면 그때는 일을 못 합니다. 현대 사회는 인간이 일을 만들고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 때문에 인간을 보는 것이 제일 징험이 높고. 자미가 완성된 시기가 이미 이런 천지인에서 인간으로 넘어간 시기였습니다. 인간학으로의 점성술. 이게 자미두수의 매력입니다.

역학이야기 2025.09.18

기존의 명궁이 아닌 다른 명궁. 다른 주성.

자미두수를 깊게 하시면 대략 감은 오실 내용이지만. 기존의 주성으로만 해석하면 잘 맞지 않고. 다른 별을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성격이든 혹은 흐름이든. 직업이든. 결국 이에 따라서 각 학파가 왜 그럴까를 많이 찾아보는 셈인데.. 기존의 주성이 아닌 쓸 수 있는 다른 주성을 쓰는 법이 있고 그게 잘 맞답니다. 이건 일종의 비법이라 이야기는 힘들지만. 사실 근거 없는 것은 아니고 고법에서 나오는 그런 종류의 이치를 다시금 바꿔 놓았는데. 실관에서도 아 이게 맞구나 싶습니다. 기존의 명궁. 주성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학이야기 2025.09.18

점성술에서의 전생.

점성술은 서양, 그리고 인도, 그리고 중국 점성술 등이 있습니다. 물론 서양 점성은 또 여러 종류가 있는 셈이고 중국도 칠정사여산, 자미두수. 그리고 또 각 파가 있습니다. 점성술 상당수는 전생을 전제하는 수법이 꽤 많습니다. 즉 전생에서의 업이 현생에서의 결과로 이루어 지고 이걸 갚기 위한 것이 현생이라는 논리입니다. 의외로 이 논리에서 출발하여 추명한 것들이 꽤 잘 맞는 편이고. 이는 결국 전생의 존재가 있다기 보다는 인간의 삶이 어떤 형태로든지 업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현대인의 불행은 과거의 사람들은 불행하거나 사회에서 못 살거나 하면 이건 신이 버렸다 .라고 주체를 신에게 돌려서 그 사람은 죄가 없다고 동정할 수 있었는데, 현대인은 본인 자체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

역학이야기 2025.09.17

장기 연애 이후에 벤츠가 오는 이유.

오래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 그 다음사람과 1년도 안되어서 결혼하는 사례가 꽤 많습니다. 이게 역학적으로는 어떤 의미와 구조를 가질지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어느 시점에서 부처궁이 동하든 도화궁인 자녀궁이 동하든 그 시기에 애정사가 생깁니다. 그리고 애정에 있어서 연애를 하고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장기 연애를 하지요. 문제는 이러한 장기 연애는 일단 그 사람이 '타인과의 애정사'를 만들어 내고 내가 남을 어떻게 하면 같이 살고 애정을 나눌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되는 점입니다. 즉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야 그 사람이 비로소 둘다. 혹은 한 사람이라도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인격, 판단력 등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처음에 멋모르고 사귈때는 애초에 양기가 강하고..

역학이야기 2025.09.13

바라는 일이 안되는 역학적 이유.

이게 참 어떻게 보면 잔혹한 스토리인데.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바라는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될 일이 된다.' 라는 것을 항상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이는 사실 지금 글 적고 있는 혜강도 당연히 항상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노자가 말했듯 천지의 기운은 잔인하다. 만물을 추구처럼 다룰 뿐이다. - 여기서 추구란 짚으로 만든 강아지 입니다. 딱히 대접할 일이 없다는 의미지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천지의 일은 될일은 되고, 그 일이 물리적으로 경제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가능하거나 혹은 힘세고 능력있는 사람이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바람'으로만 원한다고 매일 소원하고 하더라도 될일은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어찌 보면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하고 희망이 있어야 하고 목적이 있어야 하고. ..

역학이야기 2025.09.13

운의 변화. 그리고 현상과 길흉의 발생.

요즘 상담이 많아져서 글 쓸 시간이 적었군요. 아마 지금 추세로는 점점 더 그럴듯 싶습니다. 더구나 과거의 자료를 한번 다시 다 꺼내서 전에 배웠던 것들을 두세달 전부터 다시 공부를 했더니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라는 새로운 깨달음이 많습니다. 근래 상담에서 전에 상담한 분들이 상담의 스타일이 많이 바뀌고 좀 더 명확해 졌다는 피드백이 많아졌답니다. 사람들이 흔히 역학을 배우면 일단 운의 변화는 알겠는데. 이러한 운이 어떻게 길흉으로 작용하느냐 라는 지점을 잘 모릅니다. 즉 상황은 분명히 길성이 들어오고 길운이 발생했다고 했는데 의외로 실관을 하다보면 이게 과연 길운인가 아닌가. 라는 그런 해석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거지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 '길흉은 사실 없고 현상만 존재한다' 라고 보시면 ..

역학이야기 2025.09.13

타고난 재물운의 구조는 어떻게 하는가?

역학에서 일단 제일 많이 묻는 질문 1.2위가. 연애 혹은 재물입니다. 그 다음이 건강이나 취업 등의 관운이지요. 그 다음 정도는 구체적인 인간관계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 재물운의 구조를 본다면 이걸 현실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1. 내가 재물을 버틸만한 사람인가? 자미에서는 명궁과 복덕을 봐야 합니다. 이 두궁의 강함과 희기가 결국 내가 재물을 버텨낼만한 사람인가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내가 약하다면 재물 자체는 역학에서는 싸워서 이겨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의미가 들어갑니다. 이건 다른 말로 하면 재물은 결국 음식과 같아서 내가 위가 튼튼하고 몸이 튼튼해야 이걸 소화 시킨다는 의미와 동일하게 보시면 되니다. 2. 내가 재물을 편하게 버느냐? 이 부분은 당..

역학이야기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