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길운과 흉운의 사이클과 그 기간

혜강 2025. 8. 15. 14:56

역학에서는 기본으로 원국. 즉 타고난 팔자의 원명을 보고, 그 원명에서 소질이나 그 사람이 쓸 수 있는 에너지. 애초에 타고난 재능을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재능의 질과 사이즈는 평생 잘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게 변하는 조건은 어릴때 환경에서 유연한 어린시절에 빨리 배우고 익히거나 큰 다음에는 자신을 부숴뜨리는 고생을 한 다음에나 바뀌게 되고 이러한 고생조차도 사실 타고난 10년 대운 혹은 자미의 대한 의 기간을 거친 다음에나 작동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길흉은 결국 

 

1. 원국에서 어떤 조건인가.

2. 10년운에서 어떤 조건인가.

3. 길흉은 어느 해에 작동하느냐

4. 그게 그 해의 어느 월에 발생한다. 

 

이런 식으로 조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운은 보통 3 혹은 4의 주기를 따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단순한데 수비학적으로 보아도 3은 1차적 완성이며, 때문에 오늘 운이 좋다면 2-3일간은 운이 좋아질 가망이 높으며, 올해 운이 좋다면 이게 올해 발생해서 내년에 정점을 찍고 이후에 하락세로 종장을 찍는데 3년이 걸립니다. 비슷하게 10년짜리 큰 운 즉 인생 자체의 큰 운 사이즈에서는 30년이 걸리게 됩니다. 보통. 

 

때문에 흉운도 비슷한 사이클을 가집니다. 한번 하락하기 시작하고, 정점을 찍고 그 다음에 대략 이 운이 해소되고 끝나는데 다음 Term을 소모하게 되는 셈입니다. 운의 작동은 결국 항상 이야기 하지만 파도와 바람의 주기와 같은 것이라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운이 나쁠때는 쉬거나 혹은 운과 상관없는 다른 일을 찾아서 다음 주기를 기다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