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를 보다 보면 몇가지 흐름이 보이는 바가 있습니다. 이는 지금 상태에서 운이 들어오면 변화를 한다. 라는 규칙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남의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이 운이 바뀐다면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그런 것을 운이 바뀐다고 볼 수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이게 보통 사회에서는 멀쩡히 다니는 사람이 갑자기 길운이 온다 라고 다들 해석하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즉 지금 상황에서 새롭게 좋은 운이 온다. = 기존의 상황을 깨버린다. 로 갑니다 이 과정 자체는 사실 대다수 사람들은 어케든 답답하게 여기거나 혹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왜냐면 인간의 삶은 변화가 없이 좀 더 나아지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사주에서도 형충파해 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일단 상황 변화를 안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역시 다들 상황 변화는 싫어하는 것이죠. 다만 이러한 상황의 변화가 2-3년 안에 좋은 쪽으로 발전된다면 그건 운이 좋게 변한 것이 맞습니다. 길운이 들어왔다. 라고 흔하게 이야기 해도 그게 현실에서는 충격으로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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