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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보다 선택이 더 중요한 이유.

대다수 사람들은 꿈, 희망, 노력 이런 단어를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일단 하루에 10분을 공부한 사람도, 하루종일 공부한 사람도 자기딴에는 노력했다고 이야기 하고 정신 승리를 하는 일을 자주 본다. 즉 노력한다. 자체가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나만의 편한 잣대로 행동하는 것이니 딱히 의미가 없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희망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은 될일이 되고 안될일은 그 자체로 되지 않는다. 이건 물리적인 법칙이고 화학적인 법칙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하는 것이 도리에 맞으니 하는 식으로 뭔가를 바라고 이미 답을 정하고 물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문제는 세상의 움직임은 그 상황에서 맞는 힘, 재물, 매력의 논리로 움직이는 것이 항상 현실이다. 때문에 사실 우리가 역학을 잘 배우고 죽어라고 깨달음을 ..

역학이야기 2025.11.16

자미두수가 한국에서 거의 실전된 술수가 되고 있는 이유

요즘 들어서 주변에 자미두수를 이제 조금 배우는 학인들, 몇년 배운 학인들을 보는데, 문제는 이분들이 자미두수에서 중주파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흠천파나 북파의 논리도 제대로 배운 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을 자주 봅니다. 차라리 북파쪽 논리는 그래도 어케 요즘 유행인지 잘 배운 분도 가끔은 보이는데 이것도 난이도가 보통은 아니라서 어렵고.. 문제는 중주파인데, 사실 한국의 중주파 공부가 어찌된 연유인지 거의 주성론으로 바뀌고 있는 현황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4정성이 이렇게 조합이 되니까 이렇고 저렇고 하는 식의 논리가 거의 대다수의 논리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자미는 점성술이고 점성술의 기본은 어떠한 별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 라는 이 상관관계가 답이 되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

역학이야기 2025.11.16

보름이 되면 달이 작동합니다.

사실 자미두수도 점성술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부분이 달의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서 여러가지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이 그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래 자미는 허성학이라서 가상의 천체, 사실은 천체가 아닌 실제 사회적인 인물이나 혹은 사회화된 에너지를 각 주성으로 다 씁니다. 그런데 달의 기운과 태양의 기운은 사실 많이 작동합니다. 이는 음양이니 당연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달이 발동할 때 사람들이 조금 이상해지거나 혹은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보름 근방에는 애들이 정신없이 떠든다던지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달의 영향은 아주 큽니다. 달은 감정을 의미하고 또한 음적인 기운을 의미하는 바도 크기 때문에 이러한 기운이 자신의 명반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그 달에 작동하는지, 그 시기에 작..

역학이야기 2025.11.08

삶이 결정론은 아니다. 그런데.

술수를 계속 연구하다 보면 될건 되고 안될건 안된다.라는 것이 꽤 뚜렷하게 보이는 단계를 넘어가게 된다. 뭐랄까. 미묘한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지만 그 미묘함을 넘는 정해진 틀에서 이미 이건 안된다 싶은 부분이 확실히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현대식 관법에서는 이게 도저히 답이 없다 싶은데도 그게 된다는 식의 '꿈과 희망'을 계속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고, 결국 그 이야기에 차라리 '손절'을 하면 될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게 된다. 사실 용한 사람 찾을거 없이. 뭔가 아니다 싶은 것은 그 주변에도 봐도 이미 80%는 될만한지 아닌지가 이미 나오는 부분이다. 그런데도 사실 인간은 참 미묘한 존재라 그걸 억지로 하려고 하고 빠져서 홀려 있기도 한다. 인생의 대다수는 사람들이 뭔가에 홀려 있다고..

역학이야기 2025.11.08

인공지능과 역학.

인공지능으로 요즘 사주를 보고 역학을 보고 자미두수도 보고 점성술도 보고 그러는 분들이 많다. 당근 마켓에서 봐도 몇천 단위로 보는데 이게 또 인기를 얻는 중이라는데. 문제는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사주와 자미두수, 점성술, 수비학 등을 체크해보았는데. 1. 사주는 거의 아직 엉터리다. 명식과 일주도 엉터리인 수준. 개별적으로 뭔가 따로 인공지능 교육 시킨분들도 있는데 이분들도 말장난 수준. 2. 자미두수는 답이 없는 수준이다. 거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장난을 하고 있다. 3. 점성술도 마찬가지이다. 해석을 너무 자유롭게 엉망으로 하는 수준이다. 4. 수비학에서 숫자 조합을 뽑아서 설명해라 정도는 외국에서 꽤 기반이 되어서 그런지 수비학에서는 제법 유용한 정보를 준다. 5. 타로나 레노먼드, 혹..

역학이야기 2025.11.03

자미두수와 수비학.

수비학이라는 역학의 술수가 있다.. 유대교의 카발라부터 시작해서. 중국의 주역 수비학까지 넓게 퍼져 있고 타로 등과도 연관는 술수이다.이건 간단하게 생년월일시의 숫자만 가지고 인생을 풀이하고 사람간의 궁합이나 직업 등을 보는 술수인데. 문제는 이게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는데도 사실 잘 맞는다는 점이 신기하다. 하지만 사실 역학을 깊이 파고 보면 결국 이러한 단순해 보이는 로직이 맞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는 결국 세상의 구조가 단순한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미두수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규칙성의 반복을 각종 별이라는 부호를 가지고 최대한 명확히 본다는 점이다. 사주는 사실 해석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며, 수비학이나 다른 학술은 또 그 숫자가 너무 단순하다. 자미..

역학이야기 2025.11.02

역학이란 과학적으로 보면 사실 근거가 없다.

제목이 좀 그렇긴 한데. 사실 근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오래한 고수는 높은 확률도 사람을 잘 맞추고 그리고 미래를 잘 예측하며 또한 어떠한 삶인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애초에 하늘의 별과 일월이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다.2. 길흉화복은 애초에 무차별적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세상의 흐름과 운의 발생 . 발전. 성장. 종말은 사실 정해진 시나리오가 있어서 계속 우리는 하나의 루틴을 반복하게 되고, 이러한 루틴을 사실 하늘의 별과 일월로 나타낸 것이다. 즉 역학은 사주이건 자미이거나. 1. 내가 어떤 사람인가2.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3. 나의 운은 어떠한가? 이걸 과학이 아닌 그 구조 자체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며, 이러한 구조는 인간의 삶을..

역학이야기 2025.10.31

자미두수 고서에 보면 명궁은 바뀔 수 있다.

자미두수에도 각 학파가 있다. 그리고 그 학파에는 각종의 의견이 꽤 많고 이는 실관으로 증명되는 부분도 있고, 흔히 말하는 뇌피셜에 가까운 이론도 많다. 그래서 단순하게 책을 보고 간명을 하면 안되는 부분인 것이다. 그 중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이 흔하게 자미두수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는 궁을 명궁이라고 하고, 명궁은 모든 사안의 기준점이 된다. 중국식 표현으로는 체가 되고 나머지는 용(쓰임)이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준점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실 기준점 자체가 절대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다. 다만 이러한 사안에서도 역학은 다들 그렇듯 예외는 있고 그러한 예외는 자신이 '수행'을 통한 '대오각성'을 하면 명궁조차도 바뀔 수 있다. 복잡한 이론적 배경이 있지만 결론만 말하면 '명궁'은 수행과 대오각성에 ..

역학이야기 2025.10.28

자미두수 남파 = 중주파 해석의 요체.

자미두수 중주파, 왕정지 노사가 일단 최종 정리한 남파의 해석은 그 변화가 넓다. 그래서 남파의 술사는 정말 잘 맞추는 사람부터 이건 뭐 내용이 무슨 의미인가 하는 식으로까지 해석이 되고, 술사의 질도 천차 만별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북파 계열은 록권과기를 계산하는 쪽에 가까우니 제대로 배운 사람은 비슷한 결론을 낸다고 보통 이야기 한다. 다만 이는 북파를 제대로 마스터 한 다음에 가능한 일이고 알다시피 북파를 마스터 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중주파에서 기본으로 봐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성의 묘왕리함을 봐야 한다.2. 명반의 격국을 봐야 한다.3. 격국의 길흉성의 조합의 미묘함을 캐취해야 한다.4. 전체 에너지의 흐름을 보아야 한다.5. 1-4를 통합한 구조를 보아야 한다.6. ..

역학이야기 2025.10.26

자미두수'식' 개운법.

개운의 요체는 결국 두가지로 나뉜다. 이는 결국 자신이 잘 하는 영역에서는 그 성과를 내고, 못하는 영역이면 이를 적극적으로 회피하는데 있다. 그런데 이 못하는 영역의 회피라는게 말이 쉽지 여러면에서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가령 자미두수에서의 원칙상 1. 주성이 함약에 빠져 있는 궁은 좋지 않다.2. 주성의 삼방사정에서 흉성을 보는 궁은 좋지 않다.3. 12궁 중에서 '화기'가 들어 있는 궁은 좋지 않다. 일단 1,2,3의 상황에서도 길한 쪽으로 변화할 수는 있지만- 현실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실제 간명을 해보면 보통 저러한 상황에서 흉함이 징험되는 것을 '거의' 볼 수 있다. 추가로 4. 너무 과하게 길성이 들어가 있는 궁도 조심해야 한다. - 평형의 원칙에 의해서 다른 궁이 또한 문제가 생기기..

역학이야기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