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말하는 유위보다는 무위가 낫다.라는 말이 있는데. 포커를 쳐 본 사람이면 알게 되는 이치가 있다. 실제 내가 게임에 돈을 걸고 계속 레이즈를 할만한 패는 거의 20% 미만의 상황이다. 실제로는 10% 정도 될 수도. 결국 인생에서 내가 사업을 하건 혹은 연애나 결혼을 하건. 실제로 지금 그걸 하면 좋은 것은 20% 미만이다.이는 투자를 조금 해 본 사람이면 이미 알고 있는 진리중에 하나다. 주식이 실제 오르는 날은 10일중에 2일 미만이기 때문이다.
즉 사주나 자미두수나 엄밀하게 본다면 지금 외려 견디거나 아니면 뭔가 이 상황에서는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차라리 손절 하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 인생이나 모든 세상일에서 80%의 상황이다. 급한 마음에 이 시기에 움직여 봐야 오히려 그 급한 마음의 반작용으로 손해만 온다.
기회가 올때만 움직여야 하고 그 이전은 그냥 견뎌내야 한다. 그리고 기회에서 이득을 보거나 성과를 냈을 때 인생은 한칸씩 올라간다.
역학을 제대로 배우는 이유는 언제가 되면 뭔가 대박이 터지느냐가 아니라 인생 전체의 구조를 보고 나는 어떤 전략. 어떤 형태로 살아야 하느냐 를 알기 위함이다.
또한 기회가 왔을 때 차라리 안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많다. 안하면 최소한 손해는 덜보기 때문이다. 뭔가를 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망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훨씬 더 많다. 그 비율도 대충 80-90%라고 보면 맞다. 세상은 억지로 하려는 것에 대한 댓가가 항상 더 큰 법이고 이런 억지 실수를 세번 이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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