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장기 연애 이후에 벤츠가 오는 이유.

혜강 2025. 9. 13. 06:45

 오래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 그 다음사람과 1년도 안되어서 결혼하는 사례가 꽤 많습니다. 이게 역학적으로는 어떤 의미와 구조를 가질지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어느 시점에서 부처궁이 동하든 도화궁인 자녀궁이 동하든 그 시기에 애정사가 생깁니다. 그리고 애정에 있어서 연애를 하고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장기 연애를 하지요. 문제는 이러한 장기 연애는 일단 그 사람이 '타인과의 애정사'를 만들어 내고 내가 남을 어떻게 하면 같이 살고 애정을 나눌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되는 점입니다. 즉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야 그 사람이 비로소 둘다. 혹은 한 사람이라도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인격, 판단력 등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처음에 멋모르고 사귈때는 애초에 양기가 강하고 오행에서는 화기가 강하니 급하게 막 애정만 보입니다. 정신없이 애정을 보이지요. 그런데 이게 차분해지고 수승화강이 되면 그 다음에는 점점 안정적 관계가 됩니다. 급하게 매력으로 만난 시기는 지나고 안정의 상황이 되고 이러니 결혼을 하자고 해도 그 과정 자체는 쉽지 않아집니다. 왜냐면 급하게 만난 인연. 강한 화기운으로 만난 인연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긴 연애를 통해서 나 자산이 이미 바뀌었다. 그리고 상대도 바뀌었다. 입니다. 결국 이렇게 바뀐 다음에 일의 숙성을 담당하는 금기운으로 작동시켜야 하는데 이런 금기운의 시기가 되면 상대가 문제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냉정하고 지른 다음에 보면 흠집이 보이는 식이지요. 이러면 결혼까지 못 가는 상황이 되기 쉽습니다. 

 

결국 이렇게 나는 이미 성장했고 제대로 뭔가를 볼 수 있는 상황이고 되고 금기운은 한번 이러한 애정사를 혁파하는 기운으로 작동하고. 네. 그러니 이미 애정에는 완성된 준비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들어오는 사람의 됨됨이를 더 따지고 그 따진 다음에는 더 이상 진행할 단계는? 네 그렇지요 이제 결혼으로 가는거지요..

 

결국 그 단계에서 애정의 단계 매혹의 단계가 있고. .성숙된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애초에 처음 만난 사람이 이 단계까지 가면 좋지만 실제로 일종의 필터처럼 정신없이 만나서 정신없이 서로를 좋아하는 단계에서 현실로 적응되는 갈등. 그리고 정리되는 단계를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은 결국 애초의 팔자부터 연애를 통한 성장을 하고 그 다음에야 안정된 관계를 가져 오게 되겠지요. 이는 음양오행의 이치로 보면 쉽게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아니면 봄에 키워진 나무가. 여름에 폭발한 다음, 가을의 성숙. 이 성숙 단계를 못 거치고 다른 대상을 찾는 이치와 같다.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