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명궁의 주. 즉 60갑자와 태어난 날의 사주에서의 일주가 서로 충돌하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게 흉한게 아니냐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사실 이는 의미가 없는 것이 일주와 명궁의 주가 충돌하면 좋지 않다는 논리는 오성술의 명궁을 이야기 할 때이다.
오성술은 그 명궁으로 하는 해석법이 따로 있고. 이는 처음부터 자미두수의 명궁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가 될 수 있다. 12분의 1의 확률로 같은 명궁을 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이는 현재는 따로 연구하는 분들이 있을 뿐, 일반적인 자미두수의 명궁과 사주의 일주와의 충돌은 논할바가 없다.
가끔 이런걸 물으시는 분이 있으셔서 기록해둔다. 물론 오성술의 명궁이라던지 혹은 사주의 태원이라던지 (잉태되었을때의 월의 기운) 등을 묻는 분이 있는데, 이러한 오래된 고법은 그 고법의 쓰임대로 또 로직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즉 저게 틀렸다가 아니라. 저러한 논리는 해석법도 그 논리를 따라가야 하며, 현대의 자미두수는 또 현대의 로직을 따라가는 것이다. 고법과 현대의 법이 일치하거나 근원이 비슷할 때도 있지만 다를때는 또 다르니 이를 명확히 알아야 실수하지 않는다.
'역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미두수 남파 = 중주파 해석의 요체. (3) | 2025.10.26 |
|---|---|
| 자미두수'식' 개운법. (0) | 2025.10.26 |
| 같은 팔자도 왜 다를 것인가? (0) | 2025.10.22 |
| 자미두수 록권과기. (0) | 2025.10.22 |
| 인터넷 사주 공부의 맹점. (0) | 20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