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몸도 화학진화, 생물학적 진화 등을 본다면 애초에 기초가 되는 형태의 화학반응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규칙은 한가지 방식이 계속 변화 발전 하지만 그 틀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어떤 규칙성만 찾아낸다면 그리고 그 규칙성이 중간중간에 변화하는 부분, 이 두가지를 볼줄 안다면 역학은 그걸로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학 자체가 사실 사람의 삶의 '모식도' 입니다. 일종의 삶의 구조를 이미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거기에 더해서 일단 삶의 구조는 그 사람의 심리학적 구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의 변동은 기운의 변동. 시간의 변동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발동합니다.
이러한 시간의 변동을 동양에서는 운기. 라는 말을 썼습니다.
나는 타고난 하나의 '객체' 이고. 이게 운기가 바뀌고, 이러면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이러한 상호작용의 결과는 예측 가능하다.. 이게 결국 역학입니다. 사주라 불리는 자평학이든. 혹은 점성술 계열이든 이는 동일합니다.
이 부분을 잘 고민한다면 수많은 역학이 왜 맞는지. 어떻게 하면 좀 더 맞는지. 그 고민의 답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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