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그렇긴 한데. 사실 근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오래한 고수는 높은 확률도 사람을 잘 맞추고 그리고 미래를 잘 예측하며 또한 어떠한 삶인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애초에 하늘의 별과 일월이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다.
2. 길흉화복은 애초에 무차별적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세상의 흐름과 운의 발생 . 발전. 성장. 종말은 사실 정해진 시나리오가 있어서 계속 우리는 하나의 루틴을 반복하게 되고, 이러한 루틴을 사실 하늘의 별과 일월로 나타낸 것이다.
즉 역학은 사주이건 자미이거나.
1. 내가 어떤 사람인가
2.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나의 운은 어떠한가?
이걸 과학이 아닌 그 구조 자체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며, 이러한 구조는 인간의 삶을 근사치로 해석한다. 그리고 그 해상도는 역학의 공부와 수행, 고민, 그리고 통찰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역설적으로 역학 자체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하지만 이를 통한 구조학적 해석은 맞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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