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사람들은 꿈, 희망, 노력 이런 단어를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일단 하루에 10분을 공부한 사람도, 하루종일 공부한 사람도 자기딴에는 노력했다고 이야기 하고 정신 승리를 하는 일을 자주 본다. 즉 노력한다. 자체가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나만의 편한 잣대로 행동하는 것이니 딱히 의미가 없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희망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은 될일이 되고 안될일은 그 자체로 되지 않는다. 이건 물리적인 법칙이고 화학적인 법칙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하는 것이 도리에 맞으니 하는 식으로 뭔가를 바라고 이미 답을 정하고 물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문제는 세상의 움직임은 그 상황에서 맞는 힘, 재물, 매력의 논리로 움직이는 것이 항상 현실이다.
때문에 사실 우리가 역학을 잘 배우고 죽어라고 깨달음을 얻어도 타고난 팔자를 바꾸는 것음 많이 어렵다. 하지만 사실 팔자를 바꾸는 비법이 일상적으로 있고, 이는 정말 누구나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즉 내가 해서 안되는 부분을 빨리 포기하거나 그냥 놓아버릴 것, 그리고 바라는 것 자체를 제대로 가능한 것만 바라는 것이다. 인간이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이 마음은 행동을 만들고, 길흉을 만들어 버린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바라는 것 자체가 일정비율은 내 인생을 망치는 흉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는 내가 몇살이니까, 나도 다른 사람처럼 이렇게 등등의 이야기를 하고 바라지만 그것도 각자의 팔자는 모두 다 다르고 가능한 일도 다르다.
때문에 노력이나 희망, 혹은 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냉정한 '선택' 그리고 냉정한 '포기' 다른 말로 취사선택이다.
내가 마음을 쓰는 자체가 이미 에너지를 만들고, 원인을 만든다. 내가 최소한 잘 살고 싶거나 망하고 싶지 않다면 그러한 부분의 인과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미 시작한 인과는 그게 끝날때까지 작동한다. 물건을 하나 사면 그 물건을 버릴때까지 그 물건의 좋고 나쁨을 내가 받아야 하는 것과 동일하다. 휴대폰을 별로 안 좋은 것을 사면 처분할 때까지 계속 힘들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노력이나 꿈을 꾼다고 안 맞는 기기가 나에게 잘 맞는 기기가 될리는 없다.
운은 이렇게 냉정할 뿐이고, 천지 자연은 인간에게 인자하지 않다. 이것부터 깨달아야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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