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는 중국의 점성술입니다. 이건 뿌리가 중국 고대의 점성술인 칠정사여. 그리고 서양의 점성술. 인도의 점성술이 합쳐져서 모두 청나라 시대 초 중기 정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우리가 보고 있는 인도 점성이나 혹은 서양 고전 점성술 등이 모두 이 시기의 자미두수에 흡수된 어떻게 보면 최신의 점성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점성술과 다른 점은 기존의 점성술은 12궁의 배치가 결국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양과 달, 그리고 목화토금수의 별들, 그리고 해가 뜨는 어센던트 등을 중시해서 그 자체로 따져서 보는 법인데 자미두수는 이를 '인간의 점성술'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점성술에서 나타나는 별들은 그 별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의미를 다시 인간사회의 기운이나 특징으로 바꾸는데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