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혹은 자미두수에서는 '격' 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격이라는 단어는 결국 품격, 등에서 알 수 있듯 일종의 '등급'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는 '계급' 입니다. 현실 사회는 과거에는 계급 사회였고 현재는 민주주의 사회로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사회에서는 아직도 좋고 나쁨, 그리고 사회적 등급의 차이가 당연히 엄존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자본주의 사회자체가 빈부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빈부의 차이가 결국 '권한'의 차이가 되고 '삶'의 차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역학을 보려고 하거나 혹으 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삶의 '차이'를 인정하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점이 없는가 라는 점을 찾고 싶고 그래서 좀 더 낫게 살려고 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