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재물운을 보는 주된 자미두수적 관점.

혜강 2026. 1. 15. 12:15

일단 자미두수에서는 명궁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는 명궁이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미를 볼 때 있어서 기준은 항상 명궁이고 그 다음의 내면적인 기준은 복덕궁이 되고 육체적인 기준은 질액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궁을 다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명궁이 제일 중요합니다.

 

남파 관법으로는 (남파가 확실히 잘 맞는 부분이 제일 많긴 합니다. 북파쪽은 아무래도 잘 맞는 것은 잘 맞고 아닌 것은 애매하고 등의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술사들은 사주와 중주파(남파) 자미두수 + 북파 자미두수 등을 겸해서 잘 본답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재물은 명궁, 재백궁, 복덕궁(이 둘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전택궁을 봐야 합니다.

 

이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1. 내가 기운이나 역량이 있는 사람이냐.(명궁)

2. 내가 돈을 어떻게 벌어올 복이 있느냐.(재백궁)

3. 내가 돈을 잘 굴리거나 저축하느냐.(복덕궁)

4. 이 돈을 잘 저장하느냐. (전택궁)

 

입니다. 일단 이 넷의 궁을 주된 재물의 궁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궁 외에도 다른 궁도 재물을 볼때 당연히 보기는 합니다. 다만 우선순위가 있고 중요한 궁은 그만큼 파워가 강합니다. 다른 사안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각 궁의 중요도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파에서는 한가지 별만 애매하게 들어가도 그 등급이 확 좋아지거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자세히 봐야 하는 것도 남파의 묘리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