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중주파 자미두수는 72종 MBTI이다.

혜강 2026. 1. 9. 12:28

일단 자미두수는 

 

1. 어떤 별이.

2. 어떤 궁에 들어가 있고.

3. 다른 별과의 관계가 좋은가 길한가.

 

에서 1.2.3을 모두 보는 관법이며, 이것이 흔히 말하는 중주파 자미두수입니다.

 

중주파의 관법은 사실 심하게 말하면 12가지의 명반 구조가 있고. 여기서 명궁이 12종류가 가능하니 모두 144종의 명반이 가능합니다. 일단 여기서 144종이 서로 대칭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72가지의 명반 구조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명반 구조가 의미하는 것으로 이미 1.2번은 정해지며, 또한 별의 빛이 강하고 약한가. 즉 묘왕리함이 정해집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72종의 사람의 종류가 있고 성향이 거의 비슷하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중주파의 공부는 이 72종의 특질을 외우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사주나 다른 역학에 비하면 사실 외울 양이 적은 편이며 사람을 72종으로 나눌 수 있다는 자체가 쉽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주파는 별의 조합으로만 신묘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그 정확도가 높을 수 밖에 없고, 이러한 기법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가. 언제 운이 좋고 나쁜가를 명확히 찾아낸다고 하겠습니다.

 

자미두수를 가르치다 보니 사람들이 14주성을 죽어라 외우는데 보통 이렇게 주성을 외워버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어느 궁의 어떤 별은 이렇다. 라고 72종으로 가는 것이 초보에게는 훨씬 쉽습니다. 왜냐면 14주성은 그 위치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기질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