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나 점성술 계열에서는 생시가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서 저는 시태양시를 쓰는데 이는 한국국립천문원 기준으로
그 날의 태양의 실제 눈으로 보이는 남중시각을 기준으로 해서 12시를 따집니다.
자미두수에서는 다른 시각이 걸려 버리면 큰 차이가 나고 애초에 해석의 의미가 없습니다.두번째는 구체적인 질문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질문이 두리뭉실하거나 혹은 애초에 답을 제대로 원하지 않고 정해진 답만 원하는 형태가 되고 사실 안된다. 틀렸다.라는 이야기 조차 받아 들어들이지 못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담중에 구체적인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몇년도에 이런일이 있었느냐 라고 체크합니다. 이유는 그 시기에 발동한 운이 결국 인생에서 계속 특정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을 실관하면서 정확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즉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비법인데 과거에 특정의 A가 생겼다면 그게 미래의 특정 시점에 또 A'로 반복하게 되는 것이 삶의 원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정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게 또 언제 일어나느냐를 맞추는 것이 술사의 역량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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