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해야 할 일과 선택할 수 있는 일.

혜강 2025. 11. 28. 06:44

자미두수의 차트를 보다 보면 이 삶의 구조가 사회에서 어떠한 권력을 가져야 하는지 혹은 자격증을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빨리 돈을 벌러 가야 하는지 아니면 결혼을 먼저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조건문'이 존재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애초에 이것은 이 명반이 요구하는 '필수적' 사안이 된다.

 

이러한 필수적 사안은 그것을 성취하기 전에는 이 차트의 주인공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역으로 이러한 식으로 뭔가 필수적인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그 다음부터는 이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차트를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같은 명반에서도 이렇게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뭔가를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 인생에서 올라가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타고난 명반의 질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애초부터 자신이 필요한 영역을 빨리 이루지 못했기에 그런 식으로 하나씩 더해지고 혹은 감해지는 그런 식의 구조가 되는 것이다.

 

먼저 명반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고 그 부분을 '작동' 시켜라. 그 다음에 비로소 자신이 타고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역학이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에서도 작동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