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부를 제대로 한 분들의 자미두수는 참 잘 맞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자미두수는 청대 중반에 기존의 역학과 애초에 설계 개념이 다르게 완성되었다.
- 인도 점성은 전생에서 받아온 카르마를 어떻게 현생에서 풀 것인가. 가 설계 의도였고.
- 서양 점성은 하늘에서 일어난 일이 땅에서도 일어나는 '천인상응' 이었으며
- 칠정사여도 서양 점성과 연계되는 중국 점성입니다.
- 사주는 자평학이라는 원명대로 '기운의 화합. 조화' 가 목적입니다.
이러니 가령 사주에서는 오행구족, 음양 화합을 해도 평탄한 삶을 사는 것 외에는 귀하거나 재물이 많거나 이런 명이 되기 힘든 구조도 많습니다.
하지만 청대에 이러한 고전 수법을 모두 합쳐서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을 맞추기 위한 설계로 들어간 것이 자미두수입니다.
더구나 저같으면 아예 이러한 자미두수의 이론중에서 이제까지 약 2만 훨씬 넘는 데이타에서 잘 맞지 않는 이론은 모두 다 삭제해버렸습니다. 맞는 이론은 계속 더 깊이있게 팠고, 이론을 위한 이론이나 혹은 적용 힘든 이론은 과감히 삭제하고 맞는 방식을 더 최대한 추구했습니다.
때문에 자미두수는 잘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미두수의 기본 변형. 즉 점성술 - 자미두수로 넘어가는 상황은 이미 청대 중기이고 이는 현재의 사회와 사회 구조가 거의 일치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감안하시면 역학 공부에서도 깊이를 더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왜 어떤 의도로 이렇게 설계했는가. 라는 부분.. 이 부분이 역학에서 의외로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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