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

사주와 자미두수가 나타내는 시점

혜강 2026. 2. 3. 05:01

이게 애매한 이야기 인데 사주에서는 40대가 좋다. 이 사주가 수기가 필요한데 좋게 발동한다. 라는 그런 사주가 있습니다.조열하고 답답한 사주라서 40대가 좋다. 네. 이건 맞는 이야기이기고 이때 편해진다가 맞습니다. 그런데 사주가 아닌 자미에서는 이 사람에게 길운이 이미 30대부터 들어와 있는 그런 상황이 의외로 많습니다. 즉 사주에서는 26년부터 편한데 자미로 보면 길운이 25년에 들어와 있다거나 그런 이야기 등이 상당히 많고 실관에서 많이 보입니다.

 

그러면 이건 무슨 차이인가?? 

 

단순하고도 또한 어려운 논리입니다. 즉 자미에서는 주로 원인의 시점을 따집니다. 즉 올해 좋고 그 여파가 내년에 좋게 작동해서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많습니다. 사주에서는 결과가 좋은 시점을 따져주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주식에서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시점을 길하다고 하는 것이 자미이기 쉽고, 또한 주가가 높아져서 이제 좀 이득을 보고 있구나 싶은 시점이 사주에서는 길하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실제 실관에서는 이를 통해서 내 운이 이제 바뀌는 시점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초기에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길하냐 라는 부분도 사실 자미로 오히려 쉽게 알 수 있음과 동일합니다. 세상은 인과율로 이루어져 있으니 운이 좋아진다. =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점이다. 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이 시기에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선택을 하느냐 등이 바로 내년이나 다음 10년(대운,대한)의 결과값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지점에서 결국 개운법이 가능해집니다. 내가 최대한 그래도 좋은 선택을 한다. 그래도 좀 더 나은 선택을 한다. 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